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'You Make Me Dance'로 데뷔한 한국 배우로, **2025년 대세 배우**로 부상하며 넷플릭스 '중증외상센터', '광장', tvN '견우와 선녀'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
그는 학교2021, 어쩌다 전원일기, 오아시스 등으로 이름을 알린 후,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케미로 평가받았습니다. 186cm의 큰 키와 O형 혈액형, 시력 2.0을 가진 추계 추씨 본관 출신으로, 고2 때 JYP 오디션 제의를 받았으나 배우 길을 선택했습니다.
2025년 그의 노력은 12월 6일 가오슝에서 열린 **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(AAA)**에서 **아이콘상**과 **베스트 액터상**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. 최근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"작년·재작년 작품이 빛을 보며 열일 중이며, 내년 중순까지 쉴 틈 없이 달릴 것"이라며 "받는 사랑에 욕심이 생겨 더 잘하고 싶다"고 밝혔습니다.
연말에는 영화 **'오늘 밤,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'**로 스크린 데뷔하며 신시아, 조유정, 진호은과 호흡을 맞췄고, 12월 23일 예고편에서 크리스마스 로맨스를 예고했습니다. 2026년에도 후회 없이 열심히 하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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